FRP물탱크 파손 긴급조치

지하FRP물탱크 판손현장입니다.

지하에서 타는냄새가 나서 기계실(물탱크실) 열어 확인해보니 이런 상태였다합니다.

타는 냄새는 배수펌프가 계속 작동하면서 과열된것이였습니다.

 

밤에 급하게 연락받고 현장가보니 상태가 않좋습니다. 

입주민들에게 사전 단수공지할 시간이 없어, 

바로 단수처리하고 익일 선약된 일정을 미루고 우선 처리한 내용입니다.

 

현장.

 

 

 

 

 

 

 

저수조 내부에 팽창을 잡아주는 지지대 용접부분이 부식으로 탈락되면서 손상이 생겼습니다.

 

 

 

바로 옆에 소방용 물탱크가있어 임시조치로 소방탱크의 물을 사용하기로함.

(원래는 사용하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소방법에 걸립니다.

긴급상황이라 임시조치 차원입니다.)

 

 

소방탱크 배수.

 

 

 

 

펌프로 배관연결을 위해 천공작업.

 

 

 

 

 

 

 

배관주변 방수작업을 위한 외부에서 V컷.

 

 

 

바닥에 약간 남은 물로 간단 청소,

 

 

 

 

내부에서 V컷.

 

 

 

파쇄후 조금더 깨끗하게 청소 

 

 

 

 

배관연결부분 미리 설치.

저희가 방수 완료하고 담수하면 사용할수있게하는 작업이며,

방수작업후 배관할경우 누수 가는성이있어 미리 설치합니다.

 

 

 

 

 

 

외부에서 액방.

 

 

 

 

 

내부에서 액방.